익산 <예그리나 벨레브스파>익산 에스테틱 예그리나 벨레브스파 슬리밍 바디관리 후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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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0 - 26.08.23너무 아름다운 하늘이 펼쳐진 월요일 출근길키보드나 발 받침대 등 가져가야 할 짐이 넘 많아서 언제 한 번 운전해서 출근해야지 싶었는데 엄마가 태워다 주신다고 해서 몸 편한 출근.. 근데 차가 너무 막혀서 예상시간 10분씩 늘어났다 줄었다 난리라 둘이서 가는 내내 쫄려하느라 기 쫙 빨렸다 내 방 아이맥에 연결해서 써오던 키보드도 가져오고 전 직장에서 쓰던 리바트 발 받침대도 갖다두고.. 사무실 환경 수직 상승전 직장도 책상이 꽤나 넓은 편에 파티션도 있었지만 여기 파티션은 엄청 길고.. 책상도 좀 더 널찍해서 너무 아늑하다쿠크다스 우베맛이 탕비실에 채워져 있길래 시도해봄구황작물은 좋아하지만 가공식품에 들어갔을 때의 인공적인 향을 싫어해서 .. 취향이 아녔던 걸루2년 전에 오가면서 점심시간에 늘 줄 서있길래 궁금했던 베트남음식점. 오늘은 대기가 없길래 이번 주에 첫 출근하신 동료샘과 해서 넷이서 가봤는데 이 동네 물가 치곤 저렴하고 맛도 있었다아름다운 퇴근길,, 어째 월요일마다 흐꺙 하모니 뤼미에르를 신게 되는,, 내 발 모양이 플랫슈즈에는 안 맞는지 솔직히 쿠에른이나 흐꺙이나 다 그리 편하진 않음 ㅠㅠ 근데 요새 쨍한 컬러 스웨이드 재질의 흐꺙이 너무 갖고 싶어서 월급날만 기다리는 중퇴근하구 저녁 먹고 쉬는데 순간 하늘이 분홍색으로 물들어서 하늘 구경두 하고! 이런 컬러의 하늘 색은 거의 여름철에만 볼 수 있어서 지금을 즐겨야해☁️나도 드디어 과타커(과장님이 타주신 커피라는 뜻.) 마신다매일 과원들 몫까지 원두 직접 갈아 드립커피를 넉넉하게 내려주셔서 선생님들 다 드시고 남은 거 있으면 눈치 봐서 털어마시는 중인데 오늘은 운 좋게 커피가 많이 남아 있었다! 맛도 엄청 좋았다네점심 먹으러 가는 길 하늘이 무슨 가을 하늘처럼 새파래서 너무 기분 조와짐근방에 새로 생긴 브런치집을 소개해 주셔서 같이 가서 에그베네딕트를 먹었는데 엄청 푸짐하고.. 맛도 있었다무려 10년 전인 대학교 저학년 시절 가고팠던 미대는 못갔어도 문화예술쪽 일을 해볼까 싶기도 했고 중학교 2학년쯤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쭉 기자가 꿈이었기 때문에 그쪽도 다시 생각하면서 가입했었던 온라인매거진 연합동아리 ㅎㅎ.. 생각보다 노잼이었고 얻어가는 것도 없는 기분이라 한 학기만 하고 안 했는데, 그때 같은 팀이었던 분을 재작년에 8년만에 같은 조직에서 마주치게 되면서 서로 신기해 했었다! 그분은 학부부터 전공자셔서 그때 내가 이런 쪽 관심 있다고 한 걸 기억하고 계셨는데, 그분은 내 히스토리를 모르셨으니 더 반가워 해주셨었다는.. 근데 이직한 직장에서 또 같은 조직 다른 부서로 마주치게 되어서 진짜 밥 먹자는 얘기를 하고 그날이 오늘 ㅎㅎ 샘과 10년 전 인연이긴 해도 이렇게 1:1로 마주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꽤나 공감대가 많아서 너무 즐거운 점심 시간이었다. 신기한 인연이다 새삼!퇴근하고는 버스 타고 미아 쪽으로 가서 작가님 작업실에서 전시 후 인터뷰 진행•• 확실히 전시를 열고 좀 시간이 지난 뒤 하는 인터뷰라서 서로 각자의 의도에 대한 답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작가님들과 함께 리뷰하는 기분도 들고 좋다!저녁까지 사주시는 서윗 작가님이시잖아냉짬뽕이라는 걸 먹어봤는데 달지 않고 딱 짬뽕의 시원한 버전이라 신기하구 맛있었다! 탕수육도 시켜주셔서 배 터져..정말이지 너무너무 피곤해서.. 9시 넘었는데 미아에서 집 가려니 까마득해서 걍 택시 귀가했다•• 돈 주고 체력 아끼는 삶기절잠 자고 날이 밝아 또 출근하는 성실도비. 오늘 아침 완전 가을 하늘이라 넘 예뻐서 찍어봄 가을 얼른 왔으면 좋겠다 알럽 가을옷다시 출근하려니 작년에 회사 다닐 땐 대체 뭘 입고 살았는지 옷이 없어서 이번 달 내내 며칠에 한 번은 쇼핑을 하는 여성 . 좋아하는 러블리 프렌치시크 스타일의 블라우스 하나 또 장만했는데 디자인과 원단촉감은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데 미친듯이 짧아서 슬프다 .. 크롭 기장 유행 대체 언제 끝남업무는 아직 거의 없는 수준인데 전날 인터뷰를 해서 그런지 진짜 피곤했다.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이라 더 그랬겠지만 . .안광이 싹 사라짐점심엔 이 동네 일할 때 ㅇㅈ가 소개해 준 이후로 진짜 사랑했던 김밥집 갔다! ! ! 참치김치김밥 먹었는데 넘 행복한 맛 . . . 담주에도 또 먹어야지 언제까지일진 모르겠지만 여기 다니는 동안 매주 먹어야만참 이 일은 고용구조도 처우도 점점 이상해져서 한참 돈 벌고 써야 할 나이에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 거지 같을 때도 많지만 덕분에 매년 좋은 분들을 알게 되는 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오래오래 잘 버텨서 40대쯤 좋은 자리에 가면 또 다른 직업군보다 자리 잡기가 늦는만큼 어느 정도 그 나잇대에 맞는 보상이 있기도 하니 어찌보면 젊음을 갈아서 미래를 준비하는 직업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자본주의의 현대인으로 태어난 이상 회사에서 가족이나 친구보다도 더 시간을 많이 보내기도 하고 일상과 생활에서 직업 정체성이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렇게 일에서 자아실현도 가능하고 자기효능감을 꾸준하게 느낄 수 있는 점은 굉장히 감사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암튼 사진은 못찍어서 기록은 없지만 주 초반에 엄마 지인 분들과 부모님과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지인 분들께서 이직 소식 들었다고 젊은 나이에 얼마나 열심히 살았으면 그런 곳으로 갔냐는 말씀을 해주셨다•• 물론 파리목숨 그 자체라 그 감사한 칭찬을 곧이 곧대로 들을 순 없어도... 그래도 열심히 달려온 것도 맞고 그 칭찬을 온전히 수용할 수 있을 자격이 될 때까지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계속 달려야 하는 것도 맞고.. 암튼 여러 생각이 교차하는 요즘이다그래도 못 먹어도 계속 고라 이 말씀이야맨날 회사 근처 카페만 다니다가 김밥집 근처 카페 갔는데 여기 티라미수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 조용하구.. 동기샘이 티라미수를 사주셔서 다음 번에 꼬옥 갚을 것. 동기샘과 커피랑 시 좋아하는 것, 커피도 산미 있는 거 좋아하는 거 겹쳐서 늘 대화가 즐겁다..양치함청년뭔 . 익산출장샵 . 이 날 코디가 맘에 들었는지 사진을 두 장이나 찍었네;;양치 개운허게 하고 보리차 시원하게 텀블러에다 해두고 입술 발라주고 오후 업무 스따뚜 (아직은 플젝 본격 시작 전이라 거의 업무의 이전 플로우들 혼자 파악하고 리서치만 하는 중 ㅎㅎ)전시 준비 기간이 짧아서 작가님들과 긴 대화는 많이 못했는데 뒤늦게나마 이렇게 깊고 긴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다. 역시 나는 내 것을 할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 기관에서도 권한이 많아지는 직급이 될 때까지.. 기약은 없지만 ㅋㅋ 이렇게 밖에서 내 것 하면서 부지런히 열심히 역량을 쌓아 두어야만 . . 오늘도 퇴근하고 인터뷰함청년.. 광화문 kt신사옥 처음 가봤는데 지하 완전 깔끔하구 잘 해놨더라 광화문에 번듯한 갈만한 식당은 다 디타워에만 있었는데 새로운 핫스팟의 등장이라•• 오리지널팬케이크 하우스에서 콥샐러드랑 바나나쇼콜라팬케이크 먹으면서 인터뷰인터뷰 끝나니 8시 반!! 출근맞이로 인터넷에서 리오셀 바지 샀다가 손빨래만 두 번 했는데 물이 다 빠져서 문의했더니 물에 약하다고 손 빨래도 안 된다고 드라이클리닝 하라는^^ 황당한 답변을 들어서 빡친 맘에 . . 세일 소식 듣고 달려간 유니클로유우명한 배럴 팬츠 시착 해보니 촉감도 핏도 넘 맘에 들어서 홀린듯이 네이비와 브라운 컬러를 구입 . . 내추럴이랑 베이지 컬러도 넘 예뻐서 다 사고 싶었 ㅠ 기장이 162인 나에겐 좀 길어서 한 단 씩 줄여서 수선 받기로 하고 30분 기다림의 시간 .. 그래도 쿠폰까지 써서 총합 25,000원 할인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가을까지 뽕 뽑아야쥐집 와서 자기 전에는 지난 주 인터뷰 녹취록 정리하는데 사담까지 들어가서 웃겼다 31도가 시원하다고 구구절절 말하는 참석자 2(나)독립 기획자로서 어떤 부분에서는 프로젝트를 이끄는 것 외에도 작가님들 향후 작업에 도움이 되는 면을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는데 아직 이쪽에선 내 기준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스스로 자신이 없는 면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인터뷰 때처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내 생각과 피드백을 전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지난 주 ㅂㅁ 작가님과의 대화가 영감 가득하고 즐겁고 주파수가 맞는 느낌이라 진짜 행복했는데 비슷하게 느끼셨다니 이 점도 재밌고 감사하고 내 코멘트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셔서 그것도 감사한이제 백수가 아니라 일상글에서 강쥐 지분이 많이 줄었다 흑흑이 ㅠㅠ 가을이 귀여워동네 점심물가가 워낙 비싸다보니 식대를 받긴 해도.. 직원식당이 있어도.. 걍 일주일에 몇 번은 싸다니는 게 통장건강에 좋을듯 해서 컬리 시킬 때 산 간편식으로 도시락 싸서 출근하는 목요일 모오닝뉴진스가 없는 봄 여름을 책임져주는 키키의 신보가 나왔는데 타이틀은 완전 2010년 케샤의 틱톡 같은 늬낌 ㅋㅋㅋ 타이틀은 막 내 취향은 아니지만 신나긴 해.. 수록곡도 다 들어봤는데 이 노래 너무 느좋 감다살임 여름에 잘 어울리는 청량멜로디! 좀 에피 느낌이긴 하다~ 공기 중 습도 싹 제습하는 여름 플리 ~스윗밸런스 치킨 샐러드 랩과 포테이토 감자 스프를 데워 먹었다 ㅎㅎ 둘 다 맛 꽤괜.. 컬리 시킬 일 있을 때 같이 시켜서 종종 싸와야겠다요리는 도저히 할 엄두가 안 남날씨가 너무 좋은데 . . 일 없다 갑자기 받았는데 뭔가 러프한 수준을 원하시는 것 같기도 했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대충하면 절대 안 될 것 같아서 수박주스만 사서 사무실 복귀해서 일 함 . . 점심시간 반납하긴 했는데 반납 안 했으면 퀄리티를 못 올렸을 것 같아서,, 계획안 검토까지 짧은 시간에 빠르게 잘 했다는 코멘트 들어서 한숨 돌리고딱히 리서치 하달을 받은 건 아닌데 아직 좀 시간이 있기도 해서 열심히 자료들 찾아보면서 이해하고 고민하면서 내 소스 만들어두기. 어쩜 다들 이렇게 부지런하고 치열하게 고민해서 자료와 글을 남겨주셨는가 . . 세상은 이런 분들이 있기에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아무도 일 안 시켰는데 혼자 버닝한 늦은 오후. 오전에 받아서 점심시간 직후 보고드린 일이 갑자기 집중적으로 1시간 안에 리서치 하고 형식 맞추고 개인정보까지 빠르게 구해야 하는 일이라 보고자료 만든 다음 여기저기 전화까지 돌리고 ㅠㅠ 그동안 여유 있다가 급 전 직장 수준으로 밀도 있고 빠른 속도를 내야해서 ㅋㅋ 퇴근하니 머리가 넘 아팠다.. 2024 2025년의 나는 매일 이 수준의 업무를 하루에 5-6개씩 쳐냈는데 대체 어떤 삶을 사셨나요 . . . (To. Me From. Me)아름다운 퇴근길 하늘 ~ 요새 하늘 보는 게 넘 즐겁다다시 자취 나간 동생이 남은 짐들 가지러 집에 와있고 엄마아빠는 광복절 연휴 앞두고 미리 휴가 쓰고 양평집 가셔서 오랜만에 남매디너닭다리살 소금구이랑 명란버터파스타 요리해서 먹었다고기는 내가 굽고 파스타는 동생이 해줬는데 파스타 약간 일식 느낌도 나고 신기한 맛이라 맛있었네! 칭따오 논알콜맥주 한 캔으로 맛도리 식사에 곁들이는 기분도 내고 (이래봬도 주중 절주 중인 새럼) 컬리에서 산 아삭 오도로끼 품종 복숭아 깎아먹었는데 너무 아삭하고 맛있어서 눈물 광광. . 출퇴근길에 지쳐서 (사실 이번 주 내내 퇴근하고 인터뷰 다니고 녹취록 정리해서 그런듯 ㅎ) 눈이 충혈된 게 불쌍하다고 동생이 다 깎아줘서 편했다예전부터 동생한테 우리 본관은 희귀본관이라 신분 세탁도 아녔을 것 같고 집성촌이 과거 전라도 내의 유배 지역에다 집안 내력이 반골 기질이라 항상 어디 한양 선비 집안이다가 임금한테 찍혀서 유배 당했을 거라고 말해왔는데 진짜 기묘사화로 유배 ㅋㅋ 흥미ㅋㅋ모 연예인의 조상 이슈로 자기 조상 파묘하기가 요새 유행이라더라 . . . 내가 아는 거라곤 증조대의 이야기 밖에 몰라서 좀 더 찾아봤는데 우리 집안은 고려 때가 정점이고 그래도 조선 전기까진 엄청 잘 나갔던 것 같음 그 시절 판서급이었다는 지금의 서울시장 격의 벼슬까지 하셨다고 하니 . . 근데 또 임란이랑 호란 때 의병으로도 활약했다고 하고 기묘사화로 지방으로 내려가 몰락 ㅋㅋ 한 뒤엔 조선 후기엔 문과 급제자는 없고 지방에서 지역관리로 익산출장샵 있거나 무과 급제 하는 식으로 무인 집안이었던듯 .. 조상님들 임란 호란 때 의병도 하시고 화끈해요 .드 디 어 금요일 이번 주 첫 유료커피•• 탕비실 커피머신이나 과타커 말고출근길 도중 빨대로 아아메 쭉 들이킬 때에야뭔가 피에 카페인이 재빠르게 싹 도는 그 맛이 있다구가을에 내 업무가 될 . . . 더보기점심엔 전날 샐러드랩과 마찬가지로 컬리 살 때 같이 산 치킨가라아게 오므라이스를 가져왔다. 냉동 아닌게 맘에 들고 할인 받아 산 거라 가격 대비 꽤 괜춘 ㅎㅎ 원가라면 안 살 것 같긴 함요즘 이 동네의 내 식후 최애 카페원래도 좋아하는 체인인데 여기 내부 향 피우는 냄새가 넘 좋다전 직장에선 밥 먹고 쇼파랑 휴게실에 널부러져 있었는데 여긴 직원 휴게 공간이 없어서 점심마다 카페를 가게 돼서 약간 불편••오디세이 봐야해서 1호선 타러 가는 퇴근길먹구름 사이로 아이스크림 같은 뚱쭝구름 신기해3년 전 생일엔가 ㅋㅋ 동생이 준 돌비 쿠폰 드디어 씀 ..영화관에서 정식 영화는 진짜 오랜만이다•• 퇴근 후 바로 달려온 거라 배고파서 팝콘도 삼 ㅋㅋㅋㅋㅋㅋ 영화관 팝콘도 오랜만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를 남돌비로 봤읍니다용아맥 예매를 못해서 차선책이었는데 확실히 비주얼적인 것도 그거지만 사운드가 더 중요한 영화 같아서 돌비가 최고의 선택이었고 사운드가 웅장해서 나오니까 머리가 아플 정도였다 잘만든 영화긴 해 ㅋㅋ 어릴 때 홍은영 작가의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를 나올 때마다 마트 책 코너에 앉아서 읽고 사서도 읽고 했던 사람이라 다 아는 내용이구먼 하면서 봤음 ㅋㅋㅋ 놀란이 근 10년간 계속 범인류적 죄의식을 느끼는 가해자 백인 남성 이야기를 다루는데 이번엔 너무 거룩해서 힘들긴 했다... (비슷한 이유로 오펜하이머 안 봄) 동생한테 우스갯소리로 놀란 조상 중에 혹시 나치 있는 거 아니냐고 얘기할 정도 ㅋㅋ 그리고 젠데이아 꾸준히 연기 못한다 생각해서 내가 보는 영화마다 나오는 거 넘 힘듦.... 듄3에서 또 한결같은 존못 연기 볼 생각에 아찔..^^..기대만큼은 아니라 좀 아쉽긴 했어도 촬영에 아날로그적인 면을 고수하는 특유의 고집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게 다 CG가 아니고 실제 모형이라니 눈물 광광.. 트로이 군사들 군복도 넘 아름다웠고.. 집에 그로신 만화 20권까지 다 있었는데 중딩 때 엄마가 다 버림 ㅠ 나 대학생 때 고대 그리스 미학 처돌이였던 것도 떠올라서 다시 읽고파..찾아보니 07년생이랜다 ㅈㅅㅎㄴㄷ 띠동갑이라 해산 ~ !그리고 하관 좀 살아있는 깔끔 댄디한 상 처돌이로서또 얼굴 너무 제 취향인 분을 발견했네요^^ 다작 해주시길^^나도 해봤는데 화 없는 사주 아니랄까 내 주변에 화사주 목사주 같은 따뜻한 기운의 사람들 바글바글해서 신기해 모두 고맙읍니다..문득 그래도 2020-2023년보단 그 이후가 좀 살만 하다고 느끼는데 사주 위 아래랑 다 충인 이번 대운도 후반부고 곧 교운기다..오라 달달한 임진대운이여소음에 례민한데 집에 에어팟 놓고와서 뒤에 시끄러운 애까지 타가지고.. 고통 받음다시 직딩되고(2주차 ㅋㅋ) 광복절 연휴만을 기다렸어요KTX 타고 전주 드가자사촌운니들과 서재페 이후로 다시 접선 ~ !안 그래도 ㅅㅇ언니가 전주에 있어서 전주 얼티밋 라인업이 넘 좋길래 제안했을 때 다들 흔쾌히 같이 하자고 해줘서 너무 기뻤고 . . 쟁반 크기 체감짤 .ㅅㅇ언니가 우리 둘 다 전주까지 오느라 고생했다고 첫 끼 점심 사주었다 흑흑이. 진미면막국수라는 곳에 갔는데 전주현지인 맛집이라더니 개존맛이었음!! 쟁반막국수랑 메밀파전, 수육 한 접시 시켰는데 너무 맛도리.. 백김치도 그렇고 밑반찬도 다 맛있었다올해로 전원 30대의 여행이란 . ㅈㅇ언니가 나눠준 메가도스 비타민 털어넣고 시작합니다카페 가기 전 1층에 소품샵 있어서 슬쩍 구경하다가 초콜렛 클릭커라는 걸 보고 샘플 만져보고 한 바퀴 돌고 또 똑딱이니까 ㅈㅇ언니가 자기꺼까지 해서 사줬다 ㅋㅋㅋㅋ 이직 선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직선물로 클릭커 사주는 30대 어떤데카페 검색해보다가 디저트가 맛있다고 하길래 찾아와본 콜터! 내부가 꽤 넓은 편 ㅎㅎ쇼콜라무스 시키고 아아메 3잔 시켰다. 내려오면서 커피 마시긴 했지만 전날 퇴근하고 영화 봐서 넘 피곤했기 때문에 응급 수혈 1잔 더 . . 쇼콜라무스 잔맛이었음 ~ ㅈㅇ언니는 차 가져와서 운전 해주고 ㅅㅇ언니가 점심 사주어서 카페는 제가 샀읍니다 .. 박봉 막내의 삶전라감영 바로 앞이라서 카페 가기 전후로 둘러봐도 좋을듯함! 우린 빨리 숙소 갔다가 페스티벌 가야해서 차 타고 가면서 밖만 봤네걍 1박이니까 에어비앤비 위치 괜찮은 아무 곳이나 예약해서 왔는데 꽤 넓고 무난하게 깔끔한 편! 사진보다 감성은 덜했지만 ㅎㅎ.. 어차피 잠만 잘 거라서 괜찮았다연휴이기도 하고 이것도 있고 해서 전주 왕복 KTX 예매하려고 열리는 날 오전 7시에 알림 맞춰두고 일어났었던 당시 백수. .짐 풀고 아주 잠깐 쉬었다가 .. ㅈㅇ언니도 술을 마셔야 하니까 택시 잡아서 전주대학교로 이동했다! 전주얼티밋 재밌다고 소문만 듣다가 광복절 끼어서 그런지 일본 국적 아티들을 당일 앞뒤로 분산 시켜야 해서 광복절 당일인 오늘 라인업이 죽여줬기 때문에.. (무려 넬 국카스텐 자우림이 하루에 나오는 라인업)드디어 와보다~ ! ~ !! 광복절 당일에 페스티벌 와보는 건 처음인데 곳곳에 태극기 들고온 사람들도 많고 뭔가 재밌었다 우리도 태극기 가져올 걸 싶었네아 근데 부지가 넓지 않은데 티켓을 면적에 비해 과하게 팔았는지.. 돗자리존이 꽉 차있었다 ㅠㅠ 오후 늦게 갔긴 했지만 자리가 부족해서 사람들이 막 언덕 흙 위에도 돗자리 펼치고 그랬더라고 주최 측 이건 좀 아니지 않나여 . . . 우리도 힘겹게 언덕 위 나무 밑에 돗자리를 펼쳐둠 ㅠㅠ 말고는 운영 너무 깔끔하고 쾌적했던 것..직전 주까지 너무 더웠어서 페스티벌 진지하게 걱정됐는데 날이 풀리기도 했고 이 날 내내 흐려서 햇빛도 없구 약간 습한 거 빼면 쾌적한 여름 페스티벌이었다 ㅠㅠ 최고.. 저녁에 익산출장샵 중간중간 소나기가 오긴 했는데 적당히 맞을 정도로 내려서 오히려 좋아였음 ㅎㅎ 게다가 맥주가 카스 이런 거 아니고 칭따오 생맥주라서 너무 행복했다.. 각 1L로 시켜서 호로로롭 마셔버린 여성들송소희 무대 너무 좋았다! 국악과 팝의 만남.. 새롭고 멋진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것도 멋지구 낫 어 드림만 알았는데 다른 좋은 노래도 많이 알게 됨! A Blind Runner, 알래스카의 사랑-해 다 좋아..무엇보다도 라이브 너무 잘 하고 무대 위에서 넘 자유로워 보여서 나까지 마음이 청량해짐! 낫 어 드림 무대 보다가 몬가 울컥함..광복절이라 다같이 아리랑도 불렀어효 나 너무 행복했네 형..돗돗?이라는 부스에서 토마토 말랑이 만들기 체험도 했다! 대유잼 페스티벌..F&B 부스를 아예 반 실내로 넣어버려서 더 쾌적했던.. 그리고 전주의 지역성이 담긴 음식부스들도 있어서 좋았다 ㅋㅋㅋ 비빔소리 (유비빔씨도 오셨다함;;) 그리고 익산농협,, 모주슬러쉬 파는 부스도 있었음우리도 본격 스탠딩 뛰기 전에 간단 저녁을 먹기로 했다크림새우와 불닭오믈렛을 시키고 익산농협 부스에서 회오리감자와 생크림찹쌀떡도 샀다 ㅎㅎ 익산농협 회오리감자 완전 감자맛 찐하고 맛있어서 놀람;생크림찹쌀떡도 말모;서울에서 열리는 페벌 출장도 와주셨으면 . . 밥 먹고 쉬러 돗자리 오니까 30분 정도 비가 내리기 시작.. 넘 다행인 게 완전 큰 나무 밑이라서 나무가 비를 다 막아줬다 ㅋㅋㅋ 쾌-적아까 땀 나고 물 맞아서 몰골 난리트위터에서 봤는데 전주대 학생들이 붙인 플랜카드 앞에서 사진 찍는 게 유행?이길래 . .우리도 한 컷 . 아니 근데 학생들이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플카를 붙였겠나 싶음,, 전주대 잘 하세요작년 펜타포트 때부터 러쉬가 출장 나오더니 점프에도 와서 웃겼다원래 러쉬 더티 냄새 진짜 싫어하는데 여름 페스티벌엔 있어야겠더라 ㅋㅋㅋㅋㅋㅋ 뿌려주는 물이랑 소나기 맞고 쉰내 올라올 때 카트 찾아서 뿌려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공연 중에 스탠딩에 저렇게 방역도 나오셔서 존웃.. 덕분에 쉰내 박멸 페스티벌이었다네요옆엔 러쉬 샤워존도 있었는데 거기까진 체험하진 않음 . . . 극동아시아타이거즈랑 국카스텐에서 예상치 못하게 ㅈㄴ 즐겜해서 준비된 체력이 소진 됨;;펜타포트도 가봤지만 점프 ㅈㄴ 재밌어;서재페 이런 곳들은 머글밭이라 스탠딩에선 다들 폰으로 찍기만 바쁜데 여긴 몸으로 즐기는 찐 즐겜러들만 모여서 더 재밌었던 것 같다Dream Catcher랑 Ocean of Light 사 랑 혀넬 처돌이는 행복했어요청 춘 이 었 다김윤아님 최고...넬 공연 중엔 문득 너무 나이 먹기 싫어서 슬프다는 생각을 함 ㅠㅠ.. 내 20대 30대가 이렇게 너무너무 재밌는데 나이 더 먹으면 체력 때문에라도 지금처럼 못 즐길테니까 .. 제발 나 동결건조 시켜뛰느라 2만 2천보 찍힌 하루 ㅋㅋ ㅅㅇ언니가 페벌 나와서 뉴욕여행보다도 힘들었던 하루랬는데 ㄹㅇ 미국이나 유럽 가서 여행한 날만큼 걸음수가 찍혔고요? 정말 너무 즐거워서 3년 전 창완샘의 ‘펜타포트에 부쳐’ 글이 생각나는 하루였다. 열심히 살아서 내가 나에게 페스티벌 하루를 선물하는 기쁨 ㅎㅎ 20대 초중반부터 이어온 취미를 계속해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내 젊음 사랑혀 . . ❤️생각보다 얼마 안 남은 이 젊음을 .. 더 이 악물고 즐겨보겠다페벌 끝나니까 자정이었는데 블루파트너스 예약으로 겨우겨우 잡아타고 작년에 전주가 본가인 샘께 추천 받았던 새움 가맥으로 ㅎㅎ 2시까지 운영해서 좋다.. 아이스박스에 병맥주 담아주시는데 넘 시원하고 칼칼한 어묵탕, 통통한 계란말이 다 맛있고 튀김옷에 깻잎 넣어 튀긴 깻잎치킨 ㄹㅈㄷ.. 많이 남겼는데 담날까지도 남기고 온 거 생각났음 ㅋㅋㅋ 담에 전주 또 올 일 있을 땐 아예 저녁 먹으러 가봐야지우리 안 먹고 안 마시는 선택지는 없는 거냐고 넘 웃겨.. 2시까지 먹고 마시고 씻고 3시 넘어서 잤는데 나름 9시 반까지 좀 자고 .. 다음 날 일정 시작~!~!~! 원주에서 온 ㅈㅇ언니가 사온 치악산복숭아 원래 전날 2차로 먹으려 했는데 숙소 오니 늦어서 못 먹고 자서 아침에 깎아 나와서 차에서 먹었고 ㅋㅋㅋㅋㅋ ㅅㅇ언니가 2차로 마시려고 사둔 클라우드베이도 걍 운전자 빼고 둘이서 차에서 까서 보틀로 마셨다.. 운전자를 위해 집에서 마시라고 남겨두기까지 .. 아점으로는 화심순두부에 갔다! 순두부는 몽글한 손 순두부 재질에 간 고기를 섞어 독특한 식감이었고 무난무난한 맛. 근데 여기 밑반찬이 존맛탱이었음.. 떡볶이랑 김말이 맛집ㅈㅇ언니가 궁금하다고 해서 콩도너츠도 시켜봤는데 나쁘진 않지만 이건 넘 건강한 맛이라 ㅎㅎ 한 번 경험으로 충분한듯전주 객리단길? 근처 주차 무료개방 학교에다 언니 차 대놓고 카페까지 걸어가는데 풀숲에 숨어서 쉬는 냥이 발견갈만한 곳 찾다가 사실 난 작년에 가봤던 노트릭 또 가도 좋긴 했는데 언니들은 새로운 곳 가보고 싶다고 해서 뉴 카페 발굴! 베이스라는 카페였는데 미니멀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였다 (강쥐 액자 귀엽..) 중심에서 살짝 떨어져 있어서 한적한 분위기도 넘 좋았음레몬, 초코 티그레와 함께 드립커피를 아이스로 마셨다. 게이샤 원두를 골랐는데 깔끔한 맛이었다! 여기서 언니들과 마지막으로 물갈비를 먹을지 말지 진지하게 얘기함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객리단길 소품샵들 구경 총총.. 딱 맘에 드는 게 없기도 했고 함 사보까 싶은 것들은 예상보다 비싸서 지갑을 열지 못했다 . .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궁금해서 우리도 사본 정밀의 소금빵! 6개에 11900원이었나 .. 서울 소금빵 시세 ㅋㅋ보다 저렴해서 6개 사서 하나는 ㅅㅇ언니 주고 .. 명란소금빵두 하나 결제 ! 갓 나와서 뜨끈했는데 배가 부른 상태라 바로 먹어보진 못함결국 물갈비를 먹기로 결정하고 2+1 소화제 갈긴 *씨즈........ 우리에게 안 먹는 선택지는 당최 없는 거냐구요 . 공휴일이라 한옥마을에 주차자리가 없어서 정말 뺑뺑이를 돌다가 근방 만원짜리;주차장에 겨우 차 던져놓고 자매갈비 옴 ㅎㅎ.. 주차 때문에 익산출장샵 시간을 잡아먹어서 결국 취소수수료 물고 KTX 한 시간 미뤘는데 특실만 취소표가 나와서 특실로 재예매 하고 . . 이게 대체 얼마짜리 물갈비냐 ~ ! ~!! .. 열받으니까 전주막걸리 한 잔 갈겨줍니다 (운전자는 오늘도 콜라 대체..)전주 1박인데 이번에도 너무 알차고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ㅎㅎ *씨즈 이번 여행도 넘 즐겁고 돼지런했다 또 만낭이솔직히 맛있긴 해... 맵칼하고.. 끝맛은 달고... 고기랑 콩나물 해서 쌈무에 마늘이랑 쌈장 올려서 쌈 싸먹으면 존맛이다그리고 여긴 부추 볶음밥까지 먹어줘야함;언니들이 치즈 맛이 깊다고 임실 껀가? 이러면서 같이 치즈 품평까지 해줌 ㅠ나도 특실 타고 싶지 않았어요경부선 특실은 타봤는데 전라선 특실은 처음 ㅎㅎ.. 특실이 쾌적하고 넓긴 해... 특실 고객전용인 물 자판기에서 물도 뽑아오고 특실칸 간식패키지도 야무지게 챙겨줌 1시간 40분 동안 넘 편하게 올라왔다그렇게 잘 먹고 올라왔는데 집 오니까 허기진 이슈;명란소금빵 먹었는데 잔맛.. 성심당 명란바게트맛 나 . .. 진짜 피곤해서 10시간 풀수면 갈기고 일어난 대체공휴일 월요일!! 대체공휴일 제도 누가 만든 건지 예뻐해주고 싶어요 . 나무사이로 드립백 내려서 커피 호롭 했는데 과테말라 와이칸 원두 향이 넘 좋았다밥통에 밥도 없고 걍 냉동스프 데우고 정밀에서 사온 소금빵 오븐에 데우고 아오리 사과랑 오도로끼 복숭아 깎아서 먹기 소금빵 오븐에 데우니까 빠짝하니 맛도리라 기영이처럼 흡입함... 여름 과일 중에 초록사과랑 딱복 젤 사랑해서 과일도 열심히 흡입엄마아빠 따라 4일간 양평 다녀온 강아디3일의 연휴가 끝나고 다시 평일 시작이다 알람 켜라 칷엄마아빠도 내 얼굴 보더니 전주 이틀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고 살 쪘다고 함 ㅋㅋㅋㅋ 위늘림캠프에 다녀왔읍니다 .그치만 점심으로 날치알고추치즈 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 . . 다들 도시락 가져온 날이라 나는 혼밥했다 (오히려 좋아)점심 먹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직 못 본 지하 전시도 좀 보고! 박이소 작가 이 작품은 처음 봤는데 너무 좋았네특실에서 받은 간식 쿠키 오후에 사무실 머신 디카페인 커피 내려서 같이 냐암 . . 위 늘어나서 자꾸 군것질 해우리 드리미들 데뷔 10주년에 가족사진 느낌을 내고 싶으셨던 것 같음 ◠‿◠ 뒷줄 가운데 남성 너무 잘생겼네요비타민은 이미 가져다 뒀고 오메가3도 챙겨 먹으려고 소분해서 가져왔는데 서랍 정리하다 떨궈서 하루치 빼고 다 쏟아짐 샤갈 . 오늘 오하아사 별자리 12위다운 play퇴근하고 동네 왔는데 엄마아빠랑 외식 함 ㅎㅎ 항정살 맛있더라 . . . 하루종일 돼지고기 먹었네견권보호 모자이크아침에 출근 준비 하다가 잠깐 큰방 드레스룸 들어갔는데 . . 저기 닭백숙이세요? ㅠㅠ날이 선선해져서 출퇴근 루트를 아주 살짝 바꿔 봤는데 뭔가 좋은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적응이 되어야 할듯유료모닝커피 사서 총총..점심에 컬리에서 산 스위트밸런스 샐러드랩이랑 스프 팩 하나면 은근 든든함 오후에 배가 고파지긴 하지만 . . 단백질이 좀 모자란가 싶어서 계란이나 두유 하나씩 추가를 해보려고어쩌다보니 동기샘과 단둘이 점심 먹은 날인데 둘 다 한옥카페가 최애라서 다른 곳 가려다가도 여기로 오게 됨 ㅋㅋ 근데 둘 다 점심을 약간 부실하게 먹고 단 게 넘 땡겨서 라즈베리 크럼블 마들렌을 하나씩 시켜서 먹었다 호호... 이번 관에서도 만난 동기샘들과 동료샘 다 너무 좋으심.. 즐겁구 편안한 대화..오후에는 내내 포럼 강의 들었다. 모 교수님 저번 펠로우십 강연은 그냥 연구구나~ 하면서 들었는데 이번 연구 발표는 너무 흥미로웠다. 장영혜중공업 작업의 면면 중 한 번도 시간성을 특별하게 여겨본 적이 없어서 뭔가 새롭고도 설득되는 관점이라 넘 재밌었고. 신진 연구자 그룹의 중국 여성 미술가 관련한 발표도 새롭고 좋았다. 한중일에서 여성을 연구하는 여성 연구자들 . . 멋져연사 분 중 대학교 3학년 때 외부 강의, 대학교 4학년 때 청강, 대학원 때 코스웍 강의를 들었던 선생님이 계셔서 인사드렸더니 내가 있어서 덜 떨릴 것 같다며 너무 반가워 해주셨다. 쉬는 시간엔 우리 과 교수님께 **학생(석졸한지 오래라 학생 아닌지 2년 반 ㅋㅋㅋㅋ) 학교 다닐 때도 수업 너무 열심히 듣더니 여기로 옮겼다며 얘기해 주셔서,, 또 이직 소식 어쩌다보니 요란하게 알리게 됨..ㅋㅋㅋ 우리 과 교수님과 선배샘들도 뵙고.. 논문 쓸 때 유족 분들 연결해 주셔서 너무 큰 도움 주신 학예사샘도 뵙고.. 2년 전 이미지 저작권 일 도와드린 뉴욕에 계신 교수님과,, 전직장 선생님들. . . 과외해드린 학생 분도 뵙고... 인사 다니느라 바빴네그냥 과 행사구나 ~ 했는데 정말 온갖 인연 분들을 다 만나서 예상 외의 나만의 빅 네트워킹 데이였던..ㅎㅎ과외해드리고 너무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학생 분께서 쿠키까지 선물로 주셨네 흑흑. 이직 소식 듣고 계실 것 같아서 가져오셨다며 . . . 너무 서윗한 마음에 감동 . . 이것도 다 소중한 인연이다 정말루저녁에 집 가는 길 요일장이 섰길래 떡순튀 사서 집 가서 엄마아빠랑 노나먹고 후식은 딱딱이 복숭아!!! 정말 이번 여름 딱복의 축복이 끝이 없다 작년엔 만족스러운 딱복을 못 먹어서 슬펐는데 올해는 향 좋고 당도 좋은 딱복이들 양껏 먹는 중 오예첫 출근 주간에 백수기간 참았던 물욕이 터지며 결제했던 신발도 드디어 왔다 ㅎㅎ.. 수제화라 오래 걸렸다구 함 ㅎㅎ.. 3주나 걸리는 건 좀 에바긴 한데요•• 이런 빨간 신발 넘 갖고 싶었는데 색감도 디자인도 착화감도 만족스럽다. 가방도 신발도 가죽아이템을 좋아하는데 비에 약해서 비 오는 날은 피해야 하는 게 아쉽지만은 . .지피티가 봐준 빠순 사주 너무 웃겨 아니 진짜 나잖아유사연애 유사육아도 아니고 유사성장(?) 서사에 처도는 새럼얼굴도 얼굴인데 내 취향인 무대 보면 더 개처도는 새럼이 나야“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솔직히 다른 유닛보다 재계약 발표 늦은 게 어쩌면 회사가 익산출장샵 유난히 드림이라는 팀과 멤버들에게 시원치 않았으니까 고민한 멤버들도 있었으리라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전체 재계약을 한 건 모두가 자기 욕심보다는 팀에 대한 사랑이 우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고마웠다. 알면 드림 앤나 제노에게 잘 좀 해라 콳.. 덕질문화도 일시적이고 파편화 되는 시대에 이런 팀 이런 팬덤 또 없는데 진짜루드디어 사수한 과타커 .. 넘모 향긋하고 맛나요그도 그럴것이 매일 홀빈 갈아서 내려주시는 거라 맛없없임 오늘두 샐러드랩과 스프로 점심. 단백질 부족은 감동란으로 채워주기오늘도 거지식사 하고 식후 유료커피 타임 . . . 끊을 수 없은 . . 주말에 집에서 내려 마시려고 드립백도 구입했다 후후 갑자기 일이 폭발한 오후 . . 약간 손발 줄줄이었지만 연락드린 분 중 이전 기관 선생님도 계셔서 축하와 함께 따스하게 메일 답장 주셔서 맘이 훈훈해지며 .. 동기샘이 주신 초콜릿 먹으면서 당 보충 했는데 동결건조?라서 식감도 재밌고 심지어 저당이라고 한다. 그래서 바로 인터넷에서 12개 구입함 ㅋㅋ퇴근하고 저녁 먹구 강아지와 밀착타임 가짐금요일에 전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샘이 놀러오셔서 옆 과에서 일하고 계신 전 직장 동기샘과 셋이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 전 동기샘이 데려가 주신 곳인데 비빔칼국수 꽤나 맛있더라구요? 면순이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카페에서 샘들과 밥 먹고 시간을 보내니 전 직장 관내 카페에서 커피 시켜서 시간 보내던 때 같았네...업무 중 머리 아플 때면 잠시 전시장 산책을 해저녁에 엄마아빠는 양평으로 떠나시고 동생이 잠깐 집 왔길래 같이 타코 시켜먹었다 정말 여기 새우타코는 미친놈이야ㅈㅇ언니가 전주에서 박스떼기로 사와서 나눠준 치악산복숭아 깎아먹기 ㅎㅎ 딱복이 세상을 구한다 딱복 사랑해요강쥐만짐 일주일치 채우고 다용도실에서 물티슈 훔쳐서 자취방 가는 재자취 남성 ㄷㄷ자기 전 옷도 다리고 짐 챙기며 주말영종도뺑이 치러 갈 준비 . . 7월 초에 후쿠오카 돈키호테에서 사온 귀요미 키링 믐까스에 달아줌직장인에게 너무 소중한 주말•• 특히 나같은 내향인에게는 주말은 소중한 충전의 시간인데 남자 보러 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고 커피 마시고 액상 마그네슘까지 털어넣음;;영종도까지 남자 보러 셔틀에 실려가는 남미새의 삶차 끌고 갈까 했는데 후기 찾아보니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 반 걸렸다는 거 보고 걍 얌전히 양일 다 셔틀 왕복 예약 완푸드코트에 이 온천 무드 뭔데요놀기 신청 받아준 젠프트친깅과 만났다!! 인스파이어에서 밥 먹긴 처음인데 스테이크 솥밥 25,000원 ㅇㅈㄹ 맛은 평범함;누님과 콘서트 때 새벽까지 맥주 먹태에 젠프나잇 하고 JMJN 팬미팅에서도 연석이라 너무 재밌었는데 오늘도 식사보다 대화가 더 즐거웠네제노로 가득한 예절샷 아 마음 푸짐해 .◜◡◝누님이 부산에서부터 남자 보러 먼길 오셔서 제가 초코바게트와 커피를 샀읍니다 기대 안 했는데 인스파이어 초코바게트 맛집임여기서 목 터져라 제노 얘기했다 아 웃겨.. 천연기념물 젠미새 제노솔로무새들의 온리제노토크 너무 재밌고 우리제노 아랑합니다....입장선물로 송월타올 줬다요즘 결혼식들도 답례품 안 하던데 예의있는 20대 남성들이세요내손내잡 2층 시야 생각보다 개좋았음•• 시작 전 암전될 때 믐까스 불빛 보니까 이 여자들이 상반기 테러 수준의 개큰정병들을 이겨내고 인스파이어 360도로 꽉꽉 채워준 게 너무 감동됐다•• ✰우리엔시티드림 ㅈㄴ 정상영업 합니다✰니 얼굴이 안 변하는데 내가 어딜 가노....제노 전야 챌린지!!!!!!!난 사실 슈퍼엠 호랑이 써서 내긴 했는데 이런 빡센 챌린지 넘 보고 싶었어 제노가 진짜 쫜득하게 잘 춤 . . 해찬이 표정=내 표정아줌마 믐까스꾸미기 잘했지집까지 2시간^^ 제발 인스파이어로 그만 불러줘라^^완전 기절잠 자고 일어나서 또 영종도 떠날 준비해야 하는 여성사과 깎아서 무첨가 땅콩버터 발라먹고 커피도 냠인스파이어 아레나는 ㄹㅇ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공연장이세요날씨 엄청 맑은데 난 중티 나는 인스파이어에 갇히게 돼여기 인스파이어 다른 식음료 업장 중 여유롭고 괜찮아서 젠프언니랑 또 왔다 ㅋㅋ 오늘은 샌듸치로 점심 먹었는데 15,000원인데 ㅈㄴ 맛없으실게요^^ 언니 어제 생일이었대서 어제 맛있게 먹었던 초코바게트를 생일빵으로 제가 작지만 쏴봤읍니다..드가보자 . 솔직히 올해 상반기 “그 일” 아녔으면 내가 영종도 이틀 올콘이라는 저능한 선택도 안 했을 것 같은데••자리 개좋았음;아직 엔드림 멤버십 기간 남아있는 유기니가 잡아준 황금자리.. 엔시티즌으로 돌아와라 니 자리가 아직 있다6년간 거의 모든 덕질 오프를 함께 했는데 너무 허전했어젠미새.. 새삼 내가 드림쇼2 일본도 갔다오고 (드3쇼 도쿄돔도 다녀옴;;) 입덕 후 6년간 새삼 참 지독한 덕질을 했다 싶음..후기는 따로 쓸테지만 아직 JNJM 팬미팅 후기도 못써서 기약 X어제 전야 챌린지에 이어서 오늘도 제 뇌가 녹으셨어요영상 찍고 믐까스 들고 하느라 제노 소원을 말해봐 챌린지 보고 손등 박수 쳤는데 얼마나 풀파워였는지 빨갛게 붓고 개따가웠음제발 자중하자 To Me From Me 그치만 이제노가 먼저우여곡절 끝에 그래도 맞이한 데뷔 10주년....이틀간 팬칭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새삼 진짜 많은 일을 함께 겪어왔다 싶었다 처음엔 제노 얼굴만 보고 가볍게 발 들였다가 6년간 엔시티드림이라는 개미지옥에 갇혀 있을 줄은•• 함께 쌓아온 많은 이야기들이 소중하고 나도 20대 중반부터 해서 지금까지 드리미들과 쭉 함께 성장한 느낌이라 그런 점이 뭔가 애틋하기도 하다이제 힘든 일은 되도록 없길 바라며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자야채튀김그룹 영원하세요(이 말 하기가 나 이제 무섭지만 ..)시작 전문 그룹 앞으로의 10년도 함께 드가보는거야2주동안 정말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요 . 이제 또 내일 출근하면 회사에서 이직 후 첫 빅 이벤트 디데이도 다가와서 또 더더더 달려야함•• 주말마다 스트레스 찐하게 푼 2주였으니 또 2주 열심히 살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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